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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사용하면서 변신할 수 있다! 매혹의 3모델


 
어때요?
 
 이번은, 차중박에도 제대로 대응할 수 있어 편리한 “차중박 카” 3 모델을 소개합니다.

 

● 「AC100V 전원」을 활용하는 도요타 「RAV4 PHV」

 토요타 「RAV4 PHV」나 미쓰비시 「아웃랜더 PHEV」라고 하는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는, 차중박과의 궁합이 발군의 차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함께 뒷좌석을 쓰러뜨려 짐실을 확대하면, 어른 2명의 차중박도 가능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게다가 동력용으로 탑재된 대용량 배터리를 활용하는 것으로, 정차시에도 전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도요타의 자료에 따르면 엔진을 가동하지 않고 1500W에서 최대 7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모바일 PC의 전원, 커피 메이커 등의 조리 가전의 사용, 스마트 폰의 충전 등에는 충분한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뒤쪽에 캠핑 트레일러를 견인하고 정차시에 전력을 공급하는 용도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차박 여행에 있어서 PHEV는, 말하자면 거대한 「모바일 배터리」의 역할도 완수해 주는 편리한 파트너라고 하는 것입니다.



● 「짐실용 유틸리티 보드」가 매우 편리한 혼다 「프리드+(플러스)」

 막상 차박을 하려고 생각하고, 거기서 의외로 곤란한 것이 차내에 점재하는 짐의 두는 장소입니다.

 짐실과 뒷좌석을 쓰러뜨려, 모처럼 넓은 침상을 준비해도, 가방이나 레저 도구가 흩어져 있어는 취침도 남지 않습니다.

 그 점, 혼다의 「프리드+(플러스)」에 구비된 「짐실용 유틸리티 보드」는, 차중박에 익숙한 사람이 설계에 종사했다고 하는 것을 잘 아는 설계입니다.

 우선, 뒷좌석을 앞당겨 짐실과의 단차를 플랫하게 하는 기능이 바로 차중박을 위해서 완성되고 있는 것에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테일게이트측으로 돌려보면, 프리드+용으로 낮게 낮춰진 짐실의 바닥과 짐실용 유틸리티 보드가 칸막이가 되어, 하부에 큰 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라면 바닥 아래에 큰 레저 도구를 확실히 수납한 채, 넓은 침상에서 취침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침상이 준비되어 있다! 닛산 「NV200 바넷 멀티 베드」

 닛산의 소형 왜건/밴 ​​「NV200 바넷」은, 전장 4400 mm×전폭 1695 mm라고 하는 5 넘버 사이즈의 컴팩트한 바디 사이즈 가운데, 충분한 실내 공간을 가지는 모델입니다.

 그런 NV200 바넷에는 닛산의 관련 회사에서 커스텀 카 등을 많이 다루는 닛산 모터 스포츠 & 커스터마이즈(구・오텍 재팬)가 제조하는 차중박 사양차 「NV200 바넷 멀티 베드」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통상은 전후 2열·5인승의 왜건 차로서 사용할 수 있는 NV200 바넷 멀티 침대.

 뒷좌석을 접어 침대보드를 전개하면, 길이 1720mm×폭 1270mm, 두께 50mm의 침대 시스템이 펼쳐져, 어른 2명이 충분히 취침 가능한 스페이스가 태어납니다.

침대보드는 짐실의 좌우에 튀어 올려 둘 수 있으므로, 큰 짐을 쌓는 것도 여유 가득합니다.

 소비세 포함의 가격은 272만 3600엔부터. 인기의 미니밴 「세레나」에 숨어 조금 수수한 존재입니다만, 차중박에서의 사용을 검토하고 있다면, 다시 주목해 두고 싶은 모델입니다.


 캠핑카는 차중박에 특화한 자동차만, 아웃도어에서의 사용이나 취침 성능 등은 벗어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큰 차체를 가지고, 또한 침대와 싱크 등의 장비 등을 항상 싣고 있기 때문에, 일상에서의 용도에는 중장비 지나는 면도 있습니다.

 이번 소개한 3 모델은, 차중박에 대응하면서도, 일상적으로 아무것도 문제 없게 사용할 수 있는 「승용차」인 점이 메리트라고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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